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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환의사 의거지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일본
대륙 아시아 지역 도쿄도
문헌상
한글 도쿄도 치요다구 우치사이와이초 1-1-1 도쿄역 호텔 2층 14호
현지 東京都 千代田区 內幸町 1-1-1 東京驛ホテル 2階 14号室
역사적 의의
양근환의사가 1921년 2월 도쿄역호텔 2층 14호실에 머무르고 있던 친일파 민원식을 처단했던 곳
설명
일본지역에서의 의열투쟁은 1921년 2월 16일 양근환에 의해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황해도 연백 출신인 양근환은 1921년 친일단체인 국민협회 회장 민원식이 참정권 운동을 하러 도쿄에 와서 활동한다는 소식이 연일 신문에 보도되자 그를 처단할 것을 결심하였다. 2월 16일 도쿄역호텔로 찾아가 유학생동우회의 이기녕(李基寧)이라는 이름으로 면회하였다. 양근환은 “당신은 정말 우리나라를 배반하는 자이다”라면서 민원식을 처단하였다. 양근환은 나가사키에서 상해로 가는 야하타마루(八幡丸)에 승선했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양근환 의거지가 도쿄 제국호텔로 알려졌던 적이 있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것이다. 2002년 조사를 통해 실제 의거지가 도쿄역사 옆에 있는 도쿄역 호텔이었음이 밝혀졌다.
양근환의사가 민원식을 처단했던 도쿄역 호텔은 지금도 옛날 자리에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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