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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유묵

사적지 종류 기념관 국가 일본
대륙 아시아 지역 도쿄도
문헌상
한글 도쿄도 세타가야구 카스야 1정목 20-1
현지 東京都 世田谷区 粕谷 1丁目 20-1
역사적 의의
안중근의 유묵 기념비를 소장하고 있는 기념관
설명
노화기념관에는 안중근의사가 중국 여순감옥 수감 중 쓴 휘호 족자에 일본 개화기의 대표적인 작가인 도쿠토미 노카(德富蘆花)라는 일본인이 안 의사에 대한 소회(所懷)를 기록해 둔 유묵이 보관되어 있다. 도쿠토미 노카는 1910년대 『자연과 인생』, 『불여귀』 등의 작품을 발표한 소설가이다. 안중근의사의 유묵은 그가 1913년 여순 등 중국 동북부 지역을 여행하던 중 자신의 소설을 즐겨 읽던 히시다 마사모토(菱田正基)라는 당시 여순초등학교 교사로부터 선물로 받은 것이다. 히시다씨는 당시 여순의 일본 법조계 관계자 사이에 평판이 높았던 안중근의사의 유묵을 소유하고 있다가 도쿠토미 씨에게 선뜻 내놓았다.
유묵의 내용은 “가난하되 아첨함이 없으며,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다”라는 뜻의 ‘貧而無諂富而無驕’ 8자가 쓰여 있다. 안중근의사의 힘찬 필체를 느낄 수 있는 유묵으로 족자 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다. 한국에 기증되어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교섭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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