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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비

사적지 종류 기념비 국가 일본
대륙 아시아 지역 교토부
문헌상
한글 쿄토시 이마데가와 도시샤대학 구내
현지 京都市 今出川 同志社大学 内
역사적 의의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된 윤동주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비석
설명
윤동주 시비는 도시샤(同志社)대학 재학시절 한글로 시를 짓고 송몽규와 함께 민족의식 앙양 및 조선 민족 계몽활동 등을 펼친 윤동주의 항일정신을 기려 1995년 2월 건립되었다.
윤동주(尹東柱, 1917∼1945)는 북간도에서 출생하여 룽정(龍井)에서 중학교를 졸업, 연희전문을 거쳐 일본으로 건너갔다. 도시샤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이던 1943년 여름방학 때 귀국하다가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붙잡혔다. 1944년에 2년형을 선고받고 1945년 후쿠오카 교도소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순국했다.
윤동주가 죽은 후 1948년 유고 30편으로 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가 간행됨으로써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져 일제 강점기 저항시인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연세대학 캠퍼스와 간도 용정중학교 교정에 시비(詩碑)가 세워져 있고, 일본의 도시샤대학에도 대표작 서시(序詩)를 친필과 함께 일본어로 번역한 시비가 세워졌다.
도시샤대학의 역사자료관분관 옆에 정지용 시비와 나란히 세워져 있다. 도시샤 대학 학생들과 관련 단체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상태가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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