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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종 연설지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네덜란드
대륙 유럽 지역 네덜란드
문헌상 헤이그 프린세스 그라트 7번지
한글 헤이그 프린세스그라트(Princessgracht) 6A 번지
현지 Princess gracht 6A, Haig
역사적 의의
헤이그 한국특사인 이위종이 각국 기자단 앞에서 연설을 한 장소
설명
1907년 6월 25일 헤이그에 도착한 세 특사는 평화회의 본회의에 한국대표로 당당하게 참석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나, 일본 대표의 방해로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회의 취재를 하던 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 등 각국 기자들에 의해 특사들의 활동내용이 여러 언론에 보도되어 국제여론을 환기할 수 있었다.
특히 기자단협회 회장인 영국인 스테드William T. Stead의 전폭적 지지 하에 『평화회의보Courrier de la Conference』에 세 특사가 연명한 호소문을 게재할 수 있었던 것은 특사의 활동과정에서 얻은 큰 소득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7월 9일 기자협회에 세 특사가 귀빈으로 초청을 받아 이위종이 프랑스어로 「한국의 호소 A Plea for Korea」라는 주제 하에 열변을 토해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은 특기할 만하다.
이위종이 각국 기자단 앞에서 연설을 행한 장소인 국제협회 건물의 당시 주소는 프린세스그라트Princessgracht 6A 번지였으나, 현재는 프린세스그라트 7번지로 바뀌었다. 건물의 외형은 과거의 원형을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건물에는 과거 노르웨이 대사관이 입주해 있었으나, 2013년 현재 여러 회사가 입주해 있다(회사명 : WTS Energy, Lobby Lab, Philip Morris Benelux). 건물 내부 공간 가운데 어느 홀에서 이위종이 강연 하였는지는 확인할 수 없는 형편이다.

건물은 3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과 3층은 중층이다. 당시 건물의 원형(외형)은 보존되어 있으나, 내부 시설은 개·보수되어 있는 상태이며, 1층은 방이 3개 있고, 2층에도 방이 4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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