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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만국평화회의 개최지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네덜란드
대륙 유럽 지역 네덜란드
문헌상
한글 빈넨호프 왕궁의 기사홀
현지 Binnenhof Rid, derzaal
역사적 의의
제2회 만국평화회의가 개최되었던 빈넨호프 왕궁의 기사홀
설명
이상설을 정사(正使)로 하고 이위종ㆍ이준을 부사(副使)로 한 세 명의 한국특사가 헤이그에 도착한 것은 1907년 6월 25일로, 이들이 헤이그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열흘 전인 6월 15일부터 평화회의가 개최되어 진행 중에 있었다. 그러나 일제에 의해 외교권이 박탈된 상태에서 평화회의 본회의 참석은 봉쇄당하고 말았다.
제2회 만국평화회의가 개최된 빈넨호프 왕궁의 기사홀은 네덜란드 헤이그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는 국회의사당(상원) 건물로 사용 중이다. 네덜란드 국왕이 거주하는 왕궁은 이 건물의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평화회의 개최 장면과 각국 대표들이 입장하는 장면을 담은 당시 사진들을 통해 평화회의 본회의가 열렸던 건물로 확인되었다.
이 건물은 단층의 석조 건물로 내부가 홀로 되어 있다. 건물 정면에서 볼 때 좌우 양쪽에 기둥형의 첨탑이 솟아 있고 그 중앙에 삼각형 모양으로 지붕이 건축되어 있다. 이 건물의 전면에는 석조 블록이 깔린 광장이 넓게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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