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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순 경영농장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헤이룽장성
문헌상 흑룡강성 흥양향 고려촌
한글 흑룡강성 용강현 대구전자
현지 黑龙江省 龙江县 大沟甸子
역사적 의의
김필순이 1919년 봄부터 이광범과 조성했던 대규모 농장 터
설명
김필순은 이회영 등이 활동하고 있던 지린성 통화현에서 병원을 개업하고 이상촌 건설과 독립군 양성 계획의 실현에 착수하였다. 김필순은 통화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헤이룽장성 치치하얼로 이동하였다. 치치하얼에서 김필순은 중국 군대의 군의관으로 근무하면서 병원을 개업하였고, 안창호와 협의하여 이상촌 건설을 위해 힘썼다. 그는 중국인 지주 조좌향과 상의하여 만주평원이 시작되는 용강현 대구전자를 개간하기로 하였다. 당시 이주한인들은 이곳을 고려촌이라고 불렀으며, 중국인들은 김고려촌이라고 하였다. 현지 주민들의 증언과 사료를 종합적으로 비교하였을 때 현재의 대구전자가 1919년 당시 김필순이 경영했던 농장으로 판단된다. 현재 옥수수밭으로 변해 있으나 예전의 물길이 그대로 남아 있어 농장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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