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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당 통일회의 개최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충칭
문헌상
한글 중경시 기강구 중산로 18호 중산로소학
현지 重庆市 綦江区 中山路 18号 中山路小学
역사적 의의
1939년 독립역량 결집을 위해 좌우합작이 추진될 때 7당통일회의가 개최되었던 곳
설명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기강으로 옮긴 1939년 5월 이후 독립운동 진영에서는 좌우합작이 추진되었다. 중국 관내에 있던 독립운동 단체들은 중일전쟁 직후 김구가 주도하는 한국국민당을 중심으로 한국독립당(조소앙ㆍ홍진), 조선혁명당(지청천ㆍ최동오) 등 3당이 연합한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약칭 광복진선)와 김원봉이 주도하는 조선민족혁명당을 중심으로 조선민족해방동맹(김성숙), 조선혁명자연맹(유자명), 조선청년전위동맹(신익희) 등이 연합한 조선민족전선연맹(민족전선)이 양대 진영을 이루고 있었다.
1939년 5월 두 진영을 대표한 김구와 김원봉이 공동명의로 동지ㆍ동포제군에게 보내는 공개통신을 발표하면서 합작운동이 급진전되었으며, 이에 따라 8월 27일 광복진선 계열의 3당과 민족전선 계열의 4단체가 회합하였다. 기강의 영산빈관에서 좌우합작을 위한 7당 통일회의가 개최되었다. 영산빈관 자리에는 현재 중산로소학이 들어서 있어 옛 자취를 찾을 수 없다.
지금의 중산로소학 구내 중 어느 지점에 영산빈관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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