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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당 사무소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저장성
문헌상 학사로 사흠방 40. 41호(학사로 사흠방 34호라는 기록도 있음)
한글 절강성 항주시 학사로 32호 근처
현지 浙江省 杭州市 学士路 32号 附近
역사적 의의
한국독립당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따라 항저우로 이동하여 사무실로 사용했던 곳
설명
한국독립당은 1930년 1월에 대한민국임시정부 관계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대표적인 독립운동정당이었다. 한국독립당은 1933년 말까지는 상하이(上海)에 본부를 두고 있었으나,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항저우(杭州)로 이동함에 따라 1934년 1월 항저우로 본부를 이전하였다. 이후 한국독립당은 기관지로 《진광(震光)》을 발행하는 한편 ‘항주구회’와 ‘항주특구회’ 등의 지부를 설치하고, 간부진에 대한 개편을 단행하여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였다.
일제 측 정보 문서상에는 한국독립당의 항저우 사무소 주소가 세 군데로 나타나 있다. 학사로(學士路) 사흠방(思鑫坊) 34호, 40호, 41호가 그것이다. 2002년 4월 현지 조사 시 확인된 바에 따르면 학사로 사흠방 34호는 현재 확인되지 않는다. 사흠방 40호는 현재 학사로 32호 근처의 보리사로 입구에 ‘사흠방’이라는 푯말이 있으며, 그 골목의 왼쪽 첫 번째 집이 바로 한국독립당 사무소로 추정된다. 지금은 옷을 만드는 집으로 사용 중이다. 현재의 학사로 40호는 예전에 완사로(浣紗路)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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