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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해염 김구 피난처

사적지 종류 기념관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저장성
문헌상
한글 절강성 가흥시 해염현 남북호풍경구 재청별장
현지 浙江省 嘉兴市 海盐县 南北湖风景区 载青别墅
역사적 의의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가흥에서 활동할 때 김구가 매만가 피난처 이후 사용했던 은신처
설명
재청별장(载青別荘)은 남북호 풍경구(南北湖風景區)에서 처음으로 건립된 근대식 별장이다. 해염현의 명망가인 주병수(朱丙壽)가 1916년 그의 둘째 아들의 요양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1932년 4월 29일 윤봉길의 상하이(上海) 훙커우공원(紅口公園) 투탄의거 이후 김구는 일제의 수배를 받게 되었다. 김구는 저보성(褚輔成)의 도움을 받아 상하이에서 자싱(嘉兴)으로 피신하였다. 자싱에 도착한 직후 매만가 76호에서 생활하였으나, 일제의 포위망이 좁혀 오자 저보성의 장남 저봉장(楮鳳章) 처가의 별장인 재청별장으로 옮겼다. 이 별장은 저봉장의 부인 주가예(朱佳蕊)의 숙부가 소유하고 있던 별장이었다. 김구는 주가예의 보호를 받으면서 이곳에서 한동안 머물렀다.
현재의 재청별장은 1996년에 재건된 건물이다. 재청별장의 총 부지는 535㎡이며, 건물 면적은 185㎡이다. 건물은 정실(正室) 2칸, 객실(客室) 1칸, 정자 1개, 침실, 주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건 직후 김구 관련 사진 등을 전시하였다.
2001년 가을 자싱시는 재청별장 옆에 ‘김구 전시관’을 신축하고, 독립기념관의 지원을 받아 김구 관련 사진 및 문헌 자료들을 전시하였다. 전시는 ‘김구의 독립운동’, ‘남북호 피난 시기의 생활’, ‘한중우의’라는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입구에는 ‘재청별장 김구피난처 : 김구선생 피난처’라고 중문과 한글로 쓰인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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