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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가흥 거주지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저장성
문헌상 매만가 17호
한글 절강성 가흥시 일휘교 17호
현지 浙江省 嘉兴市 日晖桥 17号
역사적 의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저우에서 활동할 때 이동녕을 비롯한 임시정부 요인들이 잠시 피난 생활을 하던 곳
설명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거주지는 자싱시 일휘교(日暉橋) 17호에 있다. 윤봉길(尹奉吉)의 상하이 훙커우공원(上海 虹口公園) 투탄의거 직후 김구(金九)는 자싱(嘉興)으로 피신하였다. 이때 이동녕(李東寧)ㆍ박찬익(朴贊翊)ㆍ엄항섭(嚴恒燮)ㆍ김의한(金毅漢) 등과 그 가족들도 자싱으로 피신하여 이곳에서 생활하였다. 일휘교 17호는 김구가 피신하여 있던 매만가 76호와 약 300m 정도 떨어져 있다.
일휘교 17호 건물은 청조 말년에 나무와 벽돌로 만들어졌다. 2층 건물로 네 칸의 방과 마당이 있다. 총 부지 면적은 904㎡이며, 전시 면적은 332.5㎡이다. 1995년 자싱시가 자체적으로 보수 공사를 진행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사진 및 당시 사용했던 물품 등을 전시하였다. 2001년에 다시 자싱시와 한국 독립기념관이 공동으로 대대적인 내부 보완 작업에 착수하여 전시자료를 대폭 교체하는 작업을 마치고, 그해 12월에 새롭게 개관하였다.
2000년 3월 절강성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고, 2000년 5월에는 가흥시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다. 2019년 실태조사시 건물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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