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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일보 구지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장시성
문헌상 강소성 연산현 영평북문외 하락가 정가사당
한글 강서성 연산현 영평진 하락가 96호
현지 江西省 铅山县 永平镇 瑕乐街 96号
역사적 의의
한국광복군의 일원인 안병무 등이 활동한 중국신문사가 있던 곳
설명
《전선일보(前線日報)》는 중국 중앙군 제3전구 사령관청에서 발행한 신문이다. 1942년 당시 사장은 마수례(馬樹禮)였으며 부사장 겸 주필은 이향(宧鄕)이었다.
안병무(安炳武)는 1941년 12월부터 《전선일보》에 일본의 신문과 잡지 기사를 번역해서 게재하였으며, 이를 다시 제3 전구 사령장관 예하 관계 기관으로 발송하였다. 이를 계기로 안병무는 중국 제3 전구 전지선전위원에서 출판하는 월간잡지사 《대로(大路)》 등의 특별초청을 받기도 하였으며, 일본문예 전문가로 활약하였다.
1943년 4월 일제의 폭격이 심해지면서 옌산(铅山)의 전선일보사는 푸젠성(福建省)으로 이전하였다.
전선일보가 사용했던 건물은 당시에도 상당히 규모가 큰 건물이었는데, 지금도 그 틀을 유지하고 있다. 이층집 형태가 그대로 남아있으며 많은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보수 및 관리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부분이 훼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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