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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계수용소 구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산시성
문헌상
한글 섬서성 서안시 보계현, 위하 남쪽 태인사
현지 陕西省 西安市 宝鸡县,渭河 南部 太寅寺
역사적 의의
중국 국민당 정부가 세운 포로수용소의 옛 터이자 한국광복군이 초모활동을 전개했던 곳
설명
보계수용소의 정식 명칭은 국민당 정부군 '제1포로수용소'이며, 원래 서안 종남산 경감사에 세워졌다가 1939년 초 보계현 위하 남쪽 약 10㎞에 있는 태인사로 옮겨졌다. 이곳에서 중국 국민당 정부는 포로수용소의 명칭을 '대동학원'으로 개명하고 일본군 포로 개조에 노력하였다. 이곳에는 500여 명의 일본인과 함께 함께 한인들도 포로로 수용되어 있었다. 대동학원의 원장과 교수진은 일본에 유학한 경험이 있는 중국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1941년 6월초 한국광복군 제5지대장 나월환은 보계수용소에서 한인 병사들을 초모하였으며, 1945년 4월 제2지대는 OSS훈련을 위한 초모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보계수용소에 있는 한적사병 20여 명을 한국광복군에 편입시켰다. 당시 한국광복군 구대장이었던 안춘생 선생은 초모활동을 위해 여러 차례 대동학원을 방문하여 중국관계자들과 협의한 사실을 증언하였다.
당시의 수용소 막사의 흔적은 찾을 수 없고, 태인사라는 사찰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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