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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문학관

사적지 종류 기념관 국가 우즈베키스탄
대륙 아시아 지역 우즈베키스탄
문헌상
한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알리세르 나보이 대로 55번지, 우즈베키스탄 국립문학박물관 3층 조명희기념실
현지 Узбекистан, г.Ташкент, проспект Алишера Навои 55,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музей литературы им.Алищера Навоя, 3этаж, комната Чо Мен Хи
역사적 의의
문학을 통해 항일혁명정신을 고취하고 수많은 문학인들을 길러냈던 조명희의 문학기념관
설명
포석(抱石) 조명희(1894~1938)는 3ㆍ1운동에 참가해 투옥되었고, 이후 카프(KAPF) 작가로 활약했다. 1928년 8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소련으로 망명하여 육성촌 농업화훼학교 등에서 한인청년들을 가르쳤고, 한글신문 《선봉》과 잡지 《로력자의 조국》 등에 글을 발표했다. 이후 고려인문학의 주역이 되는 청년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1934년 소련 작가동맹 맹원으로 활약하였으나, 1937년 가을 스탈린대탄압시 일본첩자의 누명을 쓰고 체포되어 총살되었다. 이후 신원 회복을 위한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어 1956년 신원을 회복하였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조명희의 딸 조 발렌티나가 주도하여 나보이 문학 박물관 내에 조명희 기념실이 마련되었다. 조명희 기념실은 나보이 문학 박물관 3층 계단 바로 옆인 16호이다. 중앙에 흉상이 설치되어 있고 좌우에 그의 문학작품과 활동을 전시하였다. 피체와 처형 등에 관한 자료와 신문기사, 함께 활동한 동지들과 가족의 사진, 추모하는 그림 등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나보이 문학 박물관은 1968년 9월에 개관한 문학 전문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모두 4층으로 이루어졌고, 1층은 접수 2~4층에 총12개의 전시실로 운영되고 있다. 박물관 관람객은 연간 2만 2천여 명이다. 조명희 기념실은 다른 전시관과 함께 항상 관람객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1주일에 2번 학생들에게 무료 개방하는 행사시 많은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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