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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회의 개최지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워싱턴
문헌상
한글 워싱턴DC 노쓰웨스트 D 스트리트 1775
현지 1775 D St. NW, Washington DC
역사적 의의
이승만ㆍ서재필ㆍ정한경이 대한민국임시정부 한국대표단의 자격으로 외교활동을 전개했던 곳
설명
워싱턴회의(1921.11.12∼1922.2.6)는 미국 신임 대통령 하딩의 주도로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일본ㆍ중국ㆍ이탈리아ㆍ벨기에ㆍ네덜란드ㆍ포르투갈 등 9개국 대표단이 일본ㆍ중국 등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이해관계를 해결하고 관계국 간의 협정을 체결한 회의이다. 워싱턴회의 결과 ‘워싱턴체제’라는 평화적인 새로운 국제질서가 형성되었다. 이 체제는 1930년대 초 일본의 만주국 침략과 국제연맹의 탈퇴로 파국을 맞이했다.
동아시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워싱턴회의를 대비해 대한민국임시정부는 한국대표단을 구성하였다. 단장 이승만, 부단장 서재필, 서기 정한경, 법률고문 돌프(Fred A. Dolph)로 구성한 한국대표단은 본 회의에는 참가할 수 없었으나 미국 대통령 하딩을 비롯해 미국의 언론에 한국의 식민지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여 한국의 독립을 세계 여론화하는 데 노력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인민치태평양회의서(韓國人民致太平洋會議書)」라는 독립청원서를 만들어 한국대표단의 활동을 후원하였다. 이 태평양 회의에서는 황족대표 1명(이강), 귀족대표 2명(김윤식ㆍ민영규), 종교ㆍ사회단체 대표 100명, 지역대표 271명 등 총 374명의 서명을 담아 국내 한인들의 독립열망을 전 세계에 알렸다.
현재 백악관 바로 인근에 있는 Daughter of the American Revolution(DAR) 건물이다. 지금은 도서실과 기념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건물의 정면에는 ‘Memorial Continental Hall’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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