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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국친우회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워싱턴
문헌상
한글 워싱턴DC 노쓰웨스트 15 스트리트 733 우드워드 빌딩
현지 733 Woodward Bldg 15th St. NW, Washington DC
역사적 의의
한국민족을 돕기 위해 설립한 워싱턴 거주 친한 미국인의 단체인 한국친우회가 있었던 건물
설명
한국친우회는 필라델피아에서 서재필과 톰킨스 목사의 주도로 1919년 5월 16일 설립된 이후 미국 전역에 21개가 조직되었고, 영국와 프랑스에서도 각각 1개씩 조직된 국제적인 친한단체이다. 설립 목적은 일제의 학정을 받는 식민지 한국 민족을 후원하고 한국의 독립문제를 미국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함이었다.
워싱턴에 한국친우회가 조직된 것은 1919년 6월 6일 매소닉 템플에서 개최한 대중집회에서 한국의 독립을 만장일치로 지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면서부터이다. 이를 계기로 동년 10월 1일 워싱턴에 한국친우회가 설립되었다. 구성은 회장 보일(G. L. Boyle), 부회장 스턴(G. W. Stern), 회계 콜린스(M. D. Collins), 서기 오텐버그(L. Ottenberg)였고 서재필을 비롯한 3명의 실행위원과 3명의 위원을 두었다. 워싱턴한국친우회는 워싱턴DC를 중심으로 미국의 주요 지도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친한여론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워싱턴한국친우회 관련 자료를 보면 사무실의 위치에 주소는 없고 우드워드빌딩 이름만 나와 있다. 현지 확인 결과 다행히 이 빌딩이 남아있어 해당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현재 ‘우드워드(Woodward)빌딩’ 이라는 이름의 주상복합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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