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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동양노동소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워싱턴
문헌상 665 King St., Seattle, Washington
한글 워싱턴주 워싱턴 시애틀 킹 스트리트 665
현지 665 King St., Seattle, Washington
역사적 의의
시애틀 지역 한인들의 모임장소이자 독립운동자금을 거두었던 곳
설명
동양노동소는 1910년대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는 한인들에게 노동을 주선하고, 숙식을 제공하던 곳이다. 미주 이민 초기 워싱턴주 및 캘리포니아주 지역에 이주한 한인들은 노동주선소를 통해 취업하고 생활을 영위하였다. 초기의 한인들은 노동주선소 혹은 한인여관을 근거지로 대한인국민회 등의 한인단체와 연락을 하였으며 독립운동자금도 거두었다. 따라서 미주지역에 있는 노동주선소 혹은 한인여관들은 단순히 노동을 주선하고 숙박을 제공하는 기관이 아니라 미주지역 독립운동의 근거지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1921년 3월 17일자 《신한민보》기사에 의하면, “워싱턴주 시애틀항에 재류동포들은 우리 독립기념 경축예식을 정성으로 거행하였고, 동시에 간도동포의 참혹한 정경을 생각하며 각각 열정을 발하여 그 경축회식에서 간도동포 구제금으로 50여 원 현금을 거두었다”고 한다. 이처럼 시애틀에 거주하였던 한인들은 매년 3·1 운동 경축식을 거행하는 동시에 국외의 교포들을 위한 구제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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