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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청년회관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워싱턴
문헌상 310 4th Avenue Seattle, Washington
한글 워싱턴주 워싱턴 시애틀 4 애비뉴 310
현지 310 4th Avenue Seattle, Washington
역사적 의의
1913년 대한인국민회 제2대 총회장 윤병구가 미국인을 상대로 한국의 독립에 대해 연설했던 곳
설명
대한인국민회 총회장이었던 윤병구가 1913년 미국인의 지지를 얻기 위해 시애틀 기독교 청년회관(YMCA)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연설하였다. 윤병구는 한국에는 기독교인들이 많으며 기독교는 한국인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을 알려 한국의 독립과 독립의지를 미국 각지에 소개하고 다녔다.
1913년 10월 12일 시애틀 기독교청년회에서는 YMCA를 창설한 조지 윌리엄스(George Williams)의 제92번째 생일 경축회를 개최하였는데, 이때 윤병구가 ‘한국의 그리스도란?’ 과 ‘한국의 종교와 정체’에 관해 연설하였다. 시애틀 현지 영자신문인 《The Seattle Post Intelligence》 1913년 10월 13일자 「Meeting Honor YMCA Foundation」이라는 제목으로 윤병구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 기사에 의하면 한국의 교육가 윤병구는 10월 12일 YMCA 모임에서 연설을 하였는데, 기독교 신앙은 몇 년 동안 한국인을 위해 많은 일을 왔다고 하면서, 기독교는 유교나 불교문화가 해왔던 일보다 많은 일을 했다고 연설하였다.
시애틀 YMCA와 협의하여 건물 내에 윤병구의 사진과 그의 활동을 알리는 벽면 동판 부착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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