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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신보 발행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뉴욕
문헌상 43 East. 22nd Street, New York, NY
한글 뉴욕주 뉴욕시 이스트 22번가 41번지
현지 41 East. 22nd Street, New York, NY
역사적 의의
허정, 김도연, 장덕수 등이 뉴욕에서 간행한 『삼일신보』의 발행지
설명
『삼일신보』는 뉴욕에서 결성된 뉴욕한인교민단의 기관지로 발간된 주간신문이다. 1928년 6월 29일 창간되어 1930년 6월까지 약 2년여 동안 분리된 한인사회를 규합하는데 노력하였다. 『삼일신보』의 창간은 뉴욕교민단장 허정과 『동아일보』 특파원이기도 한 유학생 장덕수의 만남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3·1운동정신을 계승·발전시킨다는 의미에서, 제호를 『삼일신보』로, 노농대중을 위한 진보적 언론지를 지향하는 한편, 창간일을 1928년 3월 1일을 결정하였다. 주요 발기인은 허정·장덕수·홍득수·신성구·송세인·이봉수·김양수·윤홍섭·김도연·최순주·서민호 등 콜롬비아대학 유학생을 주축으로 구성되었다. 재정마련은 허정·윤홍섭·신성구 등이 담당하였고, 신문 제작은 장덕수가 주관하였다. 장덕수는 미국내에서 국문활자를 구할 수 없자, 『동아일보』 사장 송진우로부터 국문 활자를 우송받았다. 신문사사옥은 맨하턴 23가의 한 빌딩 사무실로 정하였다. 임원진은 사장 허정, 주필 김양수, 편집 장덕수·김도연·최순주, 영업 홍득수, 재정 신성구 등으로 구성되었다. 창간의 주역이었던 허정이 구미위원부 활동을 돕기 위해 워싱턴으로 가면서, 경영책임을 이기붕에게 넘겼다. 1929년 장덕수마저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운영이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이기붕은 재정을 감당하지 못하였고, 결국 창간 2년만인 1930년 6월 폐간되었다.
『삼일신보』의 간행지였던 이스트 22번가E. 22nd st 43번지는 현재 없어졌다. 43번지가 있었던 자리의 오른쪽 건물이 33번지, 왼쪽 건물이 파크가Park Ave 290번지인 것으로 보아, 43번지는 41번지로 합해진 것으로 보인다. 2014년 현재 41번지 자리에는 현재 신축 건물 공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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