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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형제 카페테리아 : 디버시 카페테리아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일리노이
문헌상 652 West Devesey Parkway, Chicago, IL
한글 일리노이주 시카고 웨스트 디버시 파크웨이 654
현지 654 West Diversey Parkway, Chicago, IL
역사적 의의
대한인국민회 총회장을 역임하는 등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던 강영소, 강영문, 강영상 형제가 경영하였던 식당
설명
강영소(둘째), 강영문(셋째), 강영상(넷째)이 1924년 로렌스 카페테리아(Lawrence Cafeteria)를 경영하여 사업적으로 성공하자, 1926년 가을에 디버시 파크웨이(Devesey Parkway) 652번지에 카페테리아를 사서 디버시 카페테리아(Diversey Cafeteria)라는 식당을 개업하면서 사업을 확대하였다. 두 식당 모두 소재한 거리의 이름을 식당명으로 삼았다.
강영문(셋째)은 1927년경 본격적으로 식당운영에 나섰다. 강씨 형제들은 로렌스 카페테리아와 디버시 카페테리의 경영하여 1927년 당시 두 집의 자리가 180여 개쯤 되었고, 매일 6백명 정도의 손님들을 받았다. 이리하여 이들 형제들의 연 수입은 9만 달러 정도가 되었다. 1930년 말 강씨 형제들은 ‘강씨형제 카페테리아 회사(KANG BROTHERS CAFETERIA CO.)’라고 하여 두 곳에서 영업을 하였다. 로렌스 카페테리아는 1만 6천달러의 자본금으로 이루어진 합자회사로 총수입이 5만 달러에 이르렀고 고용인이 14명이었다. 강영대가 지배인을 맡고 있었다. 디버시 카페테리아는 자본금은 2만 달러, 총수입은 6만 달러였다. 고용인은 16인, 지배인은 강영소였다. 1934년 8월 강영소 사후 디버시 카페테리아는 법원 관리에 들어갔다가 1936년 1월 박필이 매입하여 운영하였다.
디버시 카페테리아가 있었던 디버시 파크웨이 652번지 자리는 현재 없어졌고, 그자리에는 ‘Halo’라는 남자 옷가게가 있다. ‘Halo’ 가게의 왼쪽은 662번지의 ‘Loft’라는 여성옷가계가 있고, 오른쪽에는 644번지의 ‘Days Inn’이라는 호텔이 있다. 이로보아 디버시 카페테리가 있었던 자리는 번지가 흡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도 시카고 도심에 약간 벗어난 부심지역이지만 인구의 이동이 많았던 곳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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