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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지방회관(1910년)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일리노이
문헌상 3235 South Calumet Avenue, Chicago, IL
한글 일리노이주 시카고 사우스 칼루멧 애비뉴 3232
현지 3232 South Calumet Avenue, Chicago, IL
역사적 의의
1910년대 대한인국민회 시카고 지방회관
설명
시카고는 애국지사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고, 미국 동부로 가는 중심지였기 때문에, 이 지방의 한인들은 모두 국민회 회원이 되어 지방회의 설립을 청원하였던 것이다. 시카고에 대한인국민회 지방회를 설립하자는 논의는 1910년 10월경부터 있어 왔고, 그해 11월 5일 북미총회로부터 시카고에 국민회의 경찰소가 설치되었다는 정식인준장이 발급되었다.
1918년 2월 시카고와 그 인근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명의로 대한인국민회 북미지방총회에 시카고 지방회 설립청원이 접수되었다. 이에 3월 1일 정식으로 시카고 지방회가 설립되었다. 시카고 지방회에는 한인실업가들이 많이 참가하였다. 이들은 국민회의 각종 의무금과 지원금을 비롯하여 시카고 지역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였다. 시카고 지방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1928년 재만동포문제 대책강구회외, 국내한인수재구제회, 1929년 임시정부 임시재정후원회, 1930년 국내학생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카고 공동회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1910년 당시 주소와 건물은 남아있지 않고, 현재 더글라스 플라자(Dauglas Plaza)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곳은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더글라스 캠프(Dauglas Camp)가 있었던 곳이다. 더글라스 캠프는 북군의 징병과 훈련을 하던 곳이다.
당시 시카고 국민회관이 있었던 곳의 맞은 편에는 존 J 퍼싱 학교(John. J Pershing School)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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