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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사적지 종류 표지판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하와이
문헌상 호놀룰루시 키아모쿠 스트리트 1639번지
한글 하와이주 오아후섬 호놀룰루시 키아모쿠 스트리트 1639
현지 1639 Keeaumoku St., Honolulum Oahu, Hawaii
역사적 의의
하와이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감리교회가 있었던 곳
설명
한인감리교회는 1903년 하와이에 온 한인들을 위해 세워진 교회이다. 1903년 11월 10일 처음 교회는 리버 스트리트(River St.)와 호텔 스트리트(Hotel St.)가 만나는 곳에 셋방을 얻어 시작하였다. 1905년 7월 9일 호놀룰루 한인감리교회는 누우아누 스트리트(Nuuanu St.)1485번지의 건물에서 헌당식을 가졌는데, 그 후 1906년 제2대 담임으로 민찬호 전도사가 임명되었다. 민찬호 후임으로 홍치범 목사가 왔으나, 다시 학업을 위해 본토로 갔다. 1916년 송헌주 목사가 담임으로 왔으나, 그도 1918년 교회를 떠났다. 1918년 이승만이 '한인기독교회'를 설립하면서 교인수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이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방화중 목사를 임명하였다. 그 후 황사용 목사가 임명되었고, 1923년에 현순 목사가 부임하였다. 현순 역시 1926년 카우아이 섬으로 파견되면서, 홍한식 목사가 담임하였다. 1930년 변홍규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하였으나, 2년간 활동을 하다가 귀국하였다. 변홍규 후임으로 임두화 목사가 1933년에 호놀룰루에 왔으며, 해방되던 해까지 12년간 목회활동을 하였다. 1940년에 들어서면서 교인수가 3백 명을 넘게 되었으며, 이에 교회당이 부족하여 새로운 교회를 신축하지 않을 수 없었다. 1945년 전쟁이 끝난 후 정의조 목사가 제11대 담임으로 취임하였고, 1947년 안창호목사를 심방목사 겸 한어예배를 보조하는 부목사로 초빙하였다. 그리고 1947년 포트스트리트(Fort St.)에 있는 교회당을 매각하고 새로운 교회부지로 키아모쿠 스트리트 1639번지에 부지를 사들이고, 교회를 신축하는데 총 64,793.49달러가 들었다. 기념표지석이 세워져 있으며, 현재 건물을 새로 지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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