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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한인 애국동지 대표회 개최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콜로라도
문헌상 13th and Bannnock Avenue 교차지점
한글 콜로라도주 13 스트리트와 배넉 애비뉴 교차 지점
현지 crossway 13th St. & Bannnock Avenue, Colorado
역사적 의의
1908년 7월 북미대한인애국동지대표대회가 개최되었던 곳
설명
북미대한인애국동지대표대회는 미주 각 지역의 한인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1908년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콜로라도주 덴버의 그레이스 감리교회에서 개최한 한인대회이다. 개최 목적은 한국의 독립을 옹호하기 위해 해외 각지의 한인단체들을 규합하여 일치된 행동을 꾀하는 데 있었다.
북미대한인애국동지대표회는 1908년 1월 1일 덴버지방의 한인들이 근처의 한인들과 함께 임시의회를 개최해 소집을 결정하면서부터 준비되었다. 대회 발기의 중심인물은 임시의장 박용만과 임시서기 이관수였다. 임시의회에서 6월 10일 대회개최를 계획했으나 한인 대표의 참가가 여의치 않아 7월 11일부터 5일간 8차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였다.
북미대한인애국동지대표회는 미주 한인사회의 통합운동과 적극적인 독립운동 전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즉 이 대회는 당시 대동보국회와 공립협회의 통합론과 하와이의 한인합성협회와의 대통합론으로까지 확대해 마침내 국민회를 탄생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북미대한인애국동지대표대회가 개최되었던 장소는 현재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두 개의 주차장 중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추후 고증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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