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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탕 대한국민회 본부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지린성
문헌상
한글 길림성 왕청현 대흥구진 후하촌
현지 吉林省 汪淸县 大兴沟镇 后河村
역사적 의의
1919년 구춘선 등이 세운 대한국민회 하마탕 본부 터
설명
1919년 구춘선 등에 의해 이곳 후하촌에서 세워진 대한국민회는 북간도를 대표하는 최대의 독립운동 단체였다. 대한국민회는 3ㆍ13만세운동 후 독립선언운동 의사부를 모체로 건립된 조선독립기성회가 재창립하여 세워진 것이었다. 이러한 대한국민회는 북간도 각 지역에 지방총회를 설치하는 한편 상해의 대한민국임시정부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대한국민회는 휘하에 경호대와 국민회군 등의 독립군을 두고 있었으며,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최진동의 대한도독부, 훈춘한민회 군사부 등을 아우르면서 북간도 지역 독립군의 총본산이 되기도 하였다. 1920년 3월 연길현 의란구로 그 본부를 옮기게 된다.
북간도 대한국민회 본부가 세워졌던 왕청현 대흥구진 후하촌에는 한인이 살던 당시의 흔적을 찾을 길이 없다. 다만 1930년대에 세운 기독교회당 건물이 쇠락한 채로 남아있다. 해방 후 정미소로 사용되던 이 건물은 현재 방치된 상태이다. 왕청현의 문화재는 왕청현 문체국 문물관리소에서 관리하기로 되어 있지만, 독립운동유적지는 방치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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