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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순 항일기념비

사적지 종류 기념비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랴오닝성
문헌상
한글 요녕성 해성시 묘관둔 북산
현지 辽宁省 海城市 苗官屯 北山
역사적 의의
항일여성운동가 윤희순의 활동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기념비
설명
윤희순(尹熙順, 1860~1935)은 춘천의병장 유홍석(柳弘錫)의 장남 유제원(柳濟遠)과 결혼한 후 시아버지인 춘천의병장 유홍석, 시재당숙인 의병장 유인석(柳麟錫) 등의 영향을 받아 여성 의병으로 활약하였다. 그는 남장을 하면서까지 의병에 참가했으며, 나라가 망하자 1911년 일가와 함께 중국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처음 신빈현(新賓縣)으로 망명했던 그녀는 환인현(桓仁縣)으로 자리를 옮긴 뒤 동창학교(東昌學校) 분교인 노학당(老學堂)을 세우고 50여 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현모양처의 전형이자 고매한 인품의 소유자로서 망명 기간 동안 중국인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으며, 현지에서는 지금도 윤희순의 공덕이 전해지고 있다.
1994년 윤희순의 유해를 국내로 이장한 뒤, 그 자리에 윤희순과 생전에 친분이 두터웠던 현지 중국인들에 의해 윤희순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현재 중국인 갈씨 후손들이 정성스럽게 돌보고 있다. 2016년 윤희순 묘역을 보수, 정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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