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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이자해 묘 (호화호특)

사적지 종류 묘역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네이멍구자치구
문헌상
한글 내몽고자치구 후허하오터시 기독교묘원
현지 内蒙古自治区 呼和浩特市 基督敎庙园
역사적 의의
한국광복군 국무부장을 지냈던 이자해의 묘
설명
이자해는 내몽고지역 한국독립운동의 상징적 인물이다. 그는 1919년 3ㆍ1운동 직후 독립운동을 위해 압록강을 건너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이자해는 대한독립단에 참가하여 압록강 양안을 오가며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1920년대 서간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이자해는 일제의 탄압이 강해지자 북경으로 이동하였다.
그는 북경 해전거리에 병원을 설립하였으며, 따통(大同)에서 진료소를 개업하여 독립운동에 헌신하였다. 따통에서 10년간 의료활동을 통한 독립운동은 그 후 빠오터우(包頭)지역에서도 지속하였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면서 빠오터우 지역이 화염에 휩싸이게 되자 허타오(河套)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1941년 이자해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광복군사령부 국무처장에 임명되었으며, 내몽골에 이주한 청년들을 초모하는 공작을 담당하였다.
특히 1944년 8월에는 김구 주석으로부터 명령을 받고 내몽골지역 광복군 초모처라는 간판을 내걸고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처럼 평생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자해는 해방 뒤 김구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내몽골에 정착하였다.
이 묘는 1967년 그가 사망한 뒤 바로 매장한 것이 아니라, 1985년 그의 부인 손옥성 여사가 사망한 뒤 합장한 묘이다. 묘는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기독교 묘원 안에 있다. 2008년 독립기념관의 지원을 받아 묘소를 새롭게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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