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지역별 사적지 정보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보세요!!

> 지역별 사적지 정보 > 중국

포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거주지 (복경방)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광둥성
문헌상 佛山鎭 福慶坊 28号
한글 광동성 광주시 불산진 복경방 8-35호 일대 (28, 32호)
현지 广东省 广州市 佛山鎭 福慶坊 32号 / 广东省 佛山市 禅城区 上沙街 福庆坊-28号楼 일대
역사적 의의
임시정부 요인들이 1938년 9월 류저우로 이동하기 전까지 머물렀던 장소
설명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38년 7월 광저우(廣州) 동산백원에 정착했다. 임시정부는 광저우 동산백원에 정착한지 2개월 만에 재차 청사를 포산(佛山)으로 옮겼다. 중국군이 일본군에게 밀려 동산백원이 위치한 광저우시에도 일제의 공습이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1938년 9월 임시정부는 대영리기선(大英利汽船) 선편으로 광저우시에서 서쪽으로 25km 정도 떨어진 포산으로 출발하였다. 포산에 도착한 이들은 포산진 중산교(中山橋) 부두에 도착한 뒤 복경방(福慶坊) 28호에 짐을 풀었다. 서향방으로 천창(天窓이 있는 광둥식 단독 주택이었다.
임시정부는 포산에 도착하여 사무소를 마련했다 .포산으로 옮겨간 인원은 주로 임시정부 요인과 한국국민당 소속 및 가족이었다. 가족이 없는 국무위원 등은 포산에 마련한 사무소에서 생활했다. 이외 가족들은 별도의 집을 마련하였다. 복경방 28호가 바로 그것이다. 임시정부 요인과 가족들은 임시정부로부터 부족하지만 생활비를 보조받았다. 하지만 생활과 생계는 여전히 어려웠다 .이곳을 임시정부 요인들은 10월까지 숙소로 사용하였다.

복경방의 위치는 명확하다. 다만 8호에서 35호로 구성된 복경방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번 변화과정에 대한 명확한 근거자료 부족으로 임시정부 요인들이 거주했던 장소 비정이 어려운 현실이다. 8-35호까지 거리 전체를 비정할 필요성이 있다. 거주지로 추정되는 28호와 32호 건물에는 거주자가 없음을 확인했다.
포산시에서 건물과 거리의 역사적인 가치를 주목하여 건축 재개발 불가지역으로 지정했다.

지도보기   인쇄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