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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메리다지방회관 4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멕시코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멕시코
문헌상
한글 유카탄 메리다 65 깔레 # 397AX44y46
현지 Calle 65 # 397AX44y46 Merida, Yucatan
역사적 의의
1935년 대한인국민회 메리다 지방회에서 네 번째로 사용했던 회관
설명
1909년 5월 대한국민회 메리다지방회 설립 이후 회관은 세들어 있었는데, 경제공황으로 가옥세를 낼 형편이 못되자 한동안 유진태의 집에서 모임을 하다가 회관 건축을 추진하게 되었다. 유진태ㆍ이종오ㆍ박춘삼ㆍ김정식 등 한인 1세 지도급 인사들은 1930~1931년경 65번가에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쳤다. 그런데 멕시코 토지법상 외국인은 건물 또는 토지를 매입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으므로 멕시코 국적으로 귀화했다. 이 회관은 8명의 공동명의로 토지를 구입해서 1935년 1월 낙성식을 한 후 회관으로 사용했으며, 1941년과 1954년 두 차례 보수공사를 하였다.
현재 등기부상으로 한인들의 소유로 되어있으며, 이곳에서 한인들이 모임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05년 멕시코 한인이민 100주년을 맞아 메리다 지방회관 복원하여, 메리다한국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박물관에는 멕시코로 이주해 온 한인과 관련된 사진을 포함하여, 여러 기록물, 이민 관련 서류, 책자 등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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