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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바 중가주 애국선열기념비

사적지 종류 기념비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캘리포니아
문헌상
한글 캘리포니아주 다뉴바 웨스트 O 스트리트 204
현지 204 West O St., Dinuba, California
역사적 의의
다뉴바 3ㆍ1운동 퍼레이드의 중심적 역할을 했던 한인장로교회 자리에 건립된 기념비
설명
캘리포니아주 다뉴바 지역은 1919년 3ㆍ1운동이 일어났을 때, 3ㆍ1절 기념식을 미국 본토에서 가장 먼저 가진 곳이다. 3ㆍ1운동 당시 다뉴바 지방의 한인들을 왜화배척에 대한 규칙을 정하고 경찰원으로 하여금 이를 단속하게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또한 다뉴바 지방의 부인들은 1919년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협의하여 ‘신한부인회’를 조직하였는데, 이 회의 목적은 “아들, 딸 동포의 자유정신을 고취하여 부모국의 후원을 극력코저” 한다고 하였다. 새크라멘토의 한인부인회와 다뉴바의 신한부인회는 5월 18일 북미주지역 부인회를 통합하기 위한 ‘통고문’을 보냈으며, 이에 따라 8월 2일 각지의 부인 대표자들이 다뉴바에 모여 발기대회를 열고 합동을 결의하였다. 이때 참석한 부인회는 다뉴바의 신한부인회, 로스앤젤레스의 부인친애회, 새크라멘토의 한인부인회, 샌프란시스코의 한국부인회, 윌로우스의 지방부인회 등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8월 5일 ‘대한여자애국단’을 결성하게 되었다.
이 같이 3ㆍ1운동 당시 여러 운동을 전개한 다뉴바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20년부터 매년 다뉴바의 메인 스트리트에서 3ㆍ1운동기념 퍼레이드를 벌였다. 2008년 4월 12일 다뉴바 한인장로교회가 있었던 자리에 교회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다뉴바 애국선열 기념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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