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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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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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하 신흥무관학교 터

국가 중국
주소 길림성 통화현 광화진 광화촌 제7촌민소조
역사적 의의
1910년대 대표적인 독립군 양성기관인 신흥무관학교가 있었던 곳
설명
신흥무관학교의 소재지는 통화지방에서 8리 정도 떨어진 소마록구의 이시영집의 우측 고지에 위치하고 있다. 교사로는 여준, 김창환, 여규형 등이 활동하였다. 1914년 당시 생도수는 약 40명이며, 연령은 18~19세부터 24~25세까지이다. 학습과목은 지리ㆍ역사ㆍ산술ㆍ수신ㆍ독서ㆍ한문ㆍ체조 등과 더불어 중국어 교육을 강조하였다. 학생들은 군사훈련과 더불어 농사에도 진력하였다.
한편 이 곳에서 '신흥학우단'이란 혁명결사단체가 결성되었다. 신흥학우단은 1913년 3월 유하현 삼원포 대화사에서 교장 여준, 교감 윤기섭 등과 신흥강습소의 제1회 졸업생인 김석ㆍ강일수ㆍ이근호 등의 발기로 조직되었다.
무관학교의 교직원과 졸업생이 정단원이 되고 재학생은 준단원이 되는 일종의 동창회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강력한 혁명결사단체로 조국의 광복을 위해 백서농장을 통한 혁명활동과 신흥학우보의 간행을 통한 계몽활동, 그리고 민족의식의 고취 및 군사교육을 위한 교육활동 등을 전개하였다.
신흥무관학교가 있던 곳은 한족마을로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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