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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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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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자 신흥무관학교 터

국가 중국
주소 길림성 유하현 전승향 대두자
역사적 의의
1919년 5월 새롭게 이전하여 개교한 신흥무관학교가 있었던 곳
설명
1919년 국내에서 3ㆍ1운동이 일어나자 많은 애국청년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이들을 수용하기 위해 통화현 합니하에 있던 신흥무관학교를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에 유하현 고산자 하동 대두자 지역에 40여 칸의 광대한 병영사와 수만 평의 연병장을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1919년 5월 3일에는 학교 이름을 신흥강습소에서 신흥무관학교로 변경하고 독립군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신흥무관학교는 2년제의 고등군사반을 두어 고급간부를 양성하고자 하였다. 초대학장은 이시영, 교장은 이세영이었다.
신흥무관학교는 유하현 고산자에서 약 15리쯤 동남쪽 산길 좁은 길로 들어가면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벽지에 위치해 있었다. 이 곳은 한족회 중앙총장 이탁 등이 살았던 조그만 산간부락이었다. 처음에는 신축공사가 착공 중이어서 만주인 양조장 건물을 빌려 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현재 고산자 신흥무관학교가 있던 장소는 옥수수 밭과 논으로 변하여 당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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