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교과서에 나오는 국외독립운동사적지를 확인해보세요!!

>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아후이마누 대조선독립군단 병영

국가 미국
주소 하와이주 오아후섬 아후이마누 로드와 후이오 스트리트가 만나는 지역
역사적 의의
박용만이 대조선국민군단을 설립하여 독립군을 양성했던 곳
설명
박용만은 1914년 6월 하와이 오아후 지방에 대조선국민군단(Korean Military Corporation)과 대조선국민군단사관학교(일명 산넘어병학교; Korean Military Academy)를 설립하였다. 병영은 아후이마누 농장에서 농장주들과의 노동계약금과 한인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었으며, 최초 여기에 입대한 젊은이들만도 103명이었다. 1914년 8월 29일 대조선독립군단의 병영 막사 건축을 마치고 6백명의 한인들이 모여 성대한 낙성식을 거행하였다.
군단 사령부의 단장은 박용만, 부관 구종권, 부관 태병선, 서기 백운택, 장재 최순서가 맡았다. 그리고 군단경리부ㆍ제복소ㆍ병학교ㆍ별동대ㆍ곡호수와 고수를 두는 편제였다.
호놀룰루시의 동북쪽 큰 산을 넘어 해안과 아후이마누강을 낀 계곡에 군영이 위치하였으므로 산넘어 아희들이라고도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매년 2월 1일 국민회 창설 경축일, 국민회 총회장 취임식 때는 정연한 기념식과 분열식을 가졌다.
그러나 1916년 10월 국민군단의 경작계약이 만기가 되고 농토의 질이 나빠져 군단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카후쿠(kahuku)농장으로 이전하였고, 사실상 1917년 경에 해체된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현재 개인주택 단지로 변하였다.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