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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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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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스 비행가양성소 터

국가 미국
주소 캘리포니아주 윌로우스 7233 고속도로 162(CA95988)
역사적 의의
1920년 캘리포니아주 윌로우스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한인비행학교과 훈련소가 있었던 곳
설명
윌로우스비행학교는 1920년 7월 ‘비행가양성소’라는 정식 이름이 정해지기 이전까지 ‘노백린군단’으로 소개되거나, 아니면 ‘사관양성소’, ‘한인비행기학교’, ‘한인비행학교’ 등으로 불렀다. 노백린은 비행가양성소를 노동과 군사훈련을 병행하는 둔전병식으로 진행하였으며, 1920년 5월 현재 30여명이 훈련받았으며 훈련비용은 모두 자비로 부담하였다.
노백린은 비행가 양성을 위한 교관을 확보함과 동시에 실습할 비행기를 구입하였다. 김종림의 재정후원으로 1920년 6월 22일 첫 비행기가 윌로우스 한인비행학교에 도착하였고, 이틀 후인 6월 24일 두 번째 비행기가 도착하였다. 비행기가 준비되자 노백린 군단은 1920년 7월 5일 성대하게 개소되었다.
북가주지역 한인들은 비행학교의 조직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비행가양성사를 설립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1920년 7월 25일 「비행가양성사 장정」을 제정하여 7월 26일 그 취지서를 발표하였다. 비행가양성소는 개소 당시 학생수가 15명이었고 입학을 준비 중인 자는 10여 명이었다. 개소 전에 이미 2대의 비행기를 구입하고 있었으나 본격적인 비행술 훈련은 7월 16일부터 시행되었다.
노백린에 의해 창설되어 1920년 7월 5일 개소한 비행가양성학교의 훈련장은 비행가양성학교에서 약 3km 정도 떨어진 곳에 훈련장이 있었다. 현재 이 땅은 Dick Wylie라는 사람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Wylie’s Ranch’라고 불리운다. 162번에서 나와 ‘R’도로로 들어가 웅덩이 쪽을 지나 신활주로로 가다가 보면 쌀건조장이 나오고 건조장을 지나 허허벌판에 양철건물이 서있다. 이곳이 윌로우스 비행가양성소의 훈련학교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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