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교과서에 나오는 국외독립운동사적지를 확인해보세요!!

>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한인사회당 창당대회 개최지

국가 러시아
주소 하바로브스크주 하바로브스크 칼리니나 거리 15번지
역사적 의의
1918년 5월 한인사회당의 창당대회가 개최된 조선인민회 회관 자리
설명
최초의 한인 볼쉐비키인 김알렉산드라 스탄케비치의 지도 하에 이동휘ㆍ김립ㆍ유동열ㆍ박애ㆍ이인섭ㆍ심백원ㆍ김용환ㆍ오성묵ㆍ이한영ㆍ오와실리ㆍ오하묵ㆍ유스테판ㆍ안홍근 등이 발기하여 한인사회당을 조직하였다. 이들 발기인들은 1918년 5월 11일 한인사회당의 정식 창립을 위한 한인사회당 중앙위원회 확대 총회를 개최하고 중앙간부를 선출하였다. 대회는 소비에트 러시아와의 연대와 반일ㆍ반제의 사회주의 강령을 채택하고 중앙위원들을 선출하였으며 조직ㆍ선전ㆍ군사 등 주요부서를 설치하였다.
당기관지 《자유종》을 비롯한 한인사회당의 출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크라스노췌코프가 의장인 원동인민위원회에서 석판기계 1대와 인쇄비, 종이 등을 제공하였다. 그리하여 1917년 5월 14일 《자유종》 창간호가 발행되었다. 한인사회당은 장교 훈련을 위한 군사학교(교장: 유동열)를 설립하였으며, 김알렉산드라를 중심으로 블라디보스톡 주둔 일본군 병사들을 상대로 한 반제ㆍ반전 선전활동을 전개하였다.
건물은 남아있지 않고 번지수에 해당하는 위치만 추정할 수 있는 정도이다. 같은 번지를 포함한 부지에는 현재 빵공장이 있고 그 옆의 21번지 건물은 아동 음악학원 건물이 들어서 있다.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