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교과서에 나오는 국외독립운동사적지를 확인해보세요!!

>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이상설 유허비

국가 러시아
주소 연해주 우수리스크 우쪼스노예 마을 주변, 라즈돌리노예강 옆
역사적 의의
1910년대 러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항일운동가 이상설을 기념하여 세운 비
설명
이상설은 헤이그특사의 1인으로 만주 용정에서 민족학교인 서전서숙을 설립하였고, 권업회 등에서 활동한 러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항일운동가이다. 2001년 10월 18일 광복회와 고려학술문화재단이 이곳에 이상설 기념비를 건립하였다. 위치는 우수리스크 수이푼 강 유역이다.
이상설은 1917년 3월 2일 48세의 일기로 작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유언을 남겼다. “동지들은 합세하여 조국광복을 기필코 이룩하라. 나는 조국광복을 이룩하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니 어찌 고혼인들 고국에 갈수 있으랴. 내 몸과 유품 원고는 모두 불태우고 그 재마저 바다에 날린 후에 제사도 지내지 마라”
이상설 유허비에 새겨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1870년 한국 충청북도 진천에서 탄생하여 1917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서거한 한국독립운동의 지도자이다. 1907년 7월에는 광무 황제의 밀지를 받고 헤이그 만국평화 회의에 이준ㆍ이위종 등을 대동하고 사행하여 한국독립을 주장하다. 이어 연해주에서 성명회와 권업회를 조직하여 조국독립운동에 헌신 중 순국하다.
그 유언에 따라 화장하고 그 재를 이곳 수이푼 강물에 뿌리다.
광복회와 고려학술문화재단은 2001년 10월 18일 러시아정부의 협조를 얻어 이 비를 세우다.

현재 이상설 기념비로 가는 길이 포장되어 있다. 이상설 비 입구에 무궁화를 심어 대한민국을 상징하고 있으며, 주변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다.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