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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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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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빙사 접견지

국가 미국
주소 뉴욕주 뉴욕시 5 애비뉴 200 스위트룸 1500호
역사적 의의
조선왕조 최초의 견미사절단인 보빙사 일행이 아더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던 곳
설명
조선 최초의 견미사절단인 보빙사(報聘使) 일행이 미국의 제21대 대통령 아더(Chester A. Arthur)의 공식 접견을 받은 것은 1883년 9월 18일이었다. 이때 아더 대통령은 뉴욕의 ‘제5번가 호텔’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부득이 이곳에서 접견 행사가 이루어졌다. 당시 뉴욕에서 발간되던 신문은 정사 민영익, 부사 홍영식, 종사관 서광범 등이 아더 미대통령에게 무릎을 꿇고 큰 절을 올리는 사진을 게재하여 화제를 모았다. 그 후 보빙사 일행은 뉴욕 내의 병원, 전신회사, 소방서, 우체국, 신문사, 브루클린 해군기지와 육군사관학교 등을 둘러보았다. 귀국 인사는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이루어졌다.
1858년에 뉴욕 맨하탄의 중심가에 문을 연 ‘제5번가 호텔(Fifth Avenue Hotel)’은 6층의 흰 대리석 건물로 뉴욕의 정치와 사교계의 중심이 될 만큼 호화로운 호텔이었다. 그러나 1908년 불황으로 호텔이 폐업되자 1909년 매각되어 인터네셔널 토이 센터(International Toy Center)가 되었다.
현재 다시 사무용 빌딩으로 개축되었으며, 1966년 뉴욕시 당국에 의해 사적지(Heritage of New York)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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