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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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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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터

국가 러시아
주소 연해주 블라디보스톡 하바로브스카야 5번지
역사적 의의
3ㆍ1운동 1주년을 기념하여 한인들이 신한촌에 세운 항일운동 기념문
설명
독립문은 1920년 3ㆍ1운동 1주년을 맞이하여 한인들이 신한촌에 세운 문이다. 《조선일보》1923년 8월 16일자에 \'해항 신한촌에 큰 붉은문\'이라는 제목 하에 다음과 같이 그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로령해삼위 신한촌에 있는 조선동포들은 근자 신한촌 동구에 큰 붉은 문을 나무로 만들어 세우고 그 문우에 「삼월 일일 조선독립긔념」이라 하고 새기고, 그 아래에도 삼십여자의 문구를 조각하였다더라(모처 정보)

당시의 모습은 1932년 이곳을 방문했다는 한 일본인이 남겨놓은 기록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블라디보스톡의 북쪽 해안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자리잡은 신한촌을 방문하였다. 그들의 집들은 온돌을 놓고 있어 한국의 연장이나 다를 것이 없었다. 이 마을에 들리려면 울퉁불퉁한 돌들이 깔린 고개 길을 올라가야 했다. 그 고개를 오르면 이 마을 입구에 독립기념일인 3.1문은 고색(古色)을 지닌 채로 서 있다. 이 문을 지나서 메인 스트리트로 바로 걸어가면 우측에 소학교가 있다. 맞은 편 양관(洋館)은 지금 구매조합의 사무실로 쓰여지고 있으나 재작년까지 한국인 소학교였다. 이것이 바로 1919년의 간섭(서백리아 출병)당시에 독립운동을 모의한 곳이라 하여 일본군인들이 불살라 버린 것을 재건축한 것이라고 한다.
(永丘智太郞,『 극동의 계획과 민족』, 1938, 249면)

그러나 현재는 독립문은 없어지고 그곳에 나무만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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