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교과서에 나오는 국외독립운동사적지를 확인해보세요!!

>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동경성 전투지

국가 중국
주소 흑룡강성 영안시 동경성(진)
역사적 의의
1933년 6월 7일 한국독립군이 일ㆍ만군과 전투를 벌였던 곳
설명
한국독립군은 1930년 7월 북만주 위하현에서 창건된 한국독립당 소속 독립군이다. 한국독립군은 1932년 1월부터 중국의용군과 연합하여 1933년 가을까지 북만주 지역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한국독립군이 1933년 6월 7일 전투를 치렀던 동경성의 서문은 없어져 흔적을 찾기 어렵다. 특히 시가지가 많이 변했기 때문에 동경성 지역을 제외하고 과거의 유적지를 찾기는 어렵다. 다만 시내에 있는 동경성이란 이름이 적혀있는 안내 표지판과 철도와 도로의 흔적으로 과거의 전투현장을 추측할 뿐이다.
1930년대 중반 경 동경성에는 겨우 200호, 약 1,100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을 뿐이었다. 또 1934년 대종교 총본사가 밀산현 당벽진에서 옛 발해국의 수도였던 발해진으로 옮겨오기 전까지는 한국인 교민도 별로 없었다. 따라서 이곳에서 독립운동은 지속적으로 전개되지 못하였다. 다만 지청천이 거느리는 한국독립군이 중국의용군(길림구국군)과 함께 동경성 전투를 치렀을 뿐이다.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