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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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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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부 본부 터

국가 중국
주소 흑룡강성 상지시 석두하자진
역사적 의의
북만주 지역의 독립운동단체들의 통합체인 신민부의 본부가 있었던 곳
설명
신민부는 1925년 3월 10일 목릉현에서 대한독립군단, 대한독립군정서를 주축으로 한 북만주지역의 독립운동단체들이 효과적인 항일투쟁을 위하여 통합을 추진하여 결성되었다. 그러나 1927년 12월 25일 석두하자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군정파와 민정파로 양분되었다. 분열의 발단은 그해 2월에 일본경찰과 중국군 1개 중대의 습격으로 중앙집행위원회의 위원장인 김혁과 경리부 위원장인 유정근, 본부 직원인 김윤희ㆍ박경순ㆍ한경춘ㆍ남중희ㆍ이정화ㆍ남극 등이 체포된 데서 시작되었다. 군사부위원장 겸 총사령관인 김좌진은 보다 적극적인 무장투쟁을 주장한 반면에 민사부위원장 최호는 우선 교육과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의견의 마찰로 신민부는 김좌진을 중심으로 한 군정파와 최호를 중심으로 한 민정파로 각각 분열되어 나름대로의 조직을 갖고 각기 자신들의 조직이 신민부임을 주장하였다.
석두하자진은 유서가 깊은 마을이나 당시 신민부 본부가 있었던 정확한 자리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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