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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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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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군정서 터

국가 중국
주소 길림성 왕청현 왕청진 동진향 덕원리
역사적 의의
만주지역 대표적인 무장독립 운동단체 북로군정서 본부가 있었던 곳
설명
1919년 결성된 북로군정서는 제4대대로 편성되었다. 제1대대의 대대장은 이랑으로 왕청현 춘명향 서대파 상촌을 근거지로 자리잡았다. 제2대대는 양춘석이 이끌었으며, 왕청현 춘명향 서대파 유수동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제3대대의 대대장은 임도준이었으며, 왕청현 춘명향 서대파 대감자에 근거하였으며, 제4대대는 연길현 수신향 이도구를 근거지로 삼아 한현갑이 이끌었다.
북로군정서가 있던 덕원리는 왕청현 동진향 경내에 있다. 왕청에서 서북쪽으로 대흥구 방향으로 가는 길을 따라 3Km쯤 가면 왕청하 남안의 산언덕에 올라서게 된다. 여기에 올라서면 왕청하를 사이에 두고 강 북안에 유수하자 마을이 보이는데 덕원리는 바로 이 마을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다. 산언덕 밑에는 목도철도(목단강 도문)의 터널이 있는데 이를 대선터널(대선수동)이라고 부른다. 왕청하는 이 북쪽의 산굽이에서 유수하자골에서 나오는 작은 개울과 합류한 후 가야하에 흘러든다. 그러나 1932년까지 일본군의 수차례 토색으로 덕원리는 없어지고 마을이 있던 자리는 밭으로 변해 어떤 흔적도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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