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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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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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ㆍ8독립선언지

국가 일본
주소 도쿄도 치요다구 니시간다초 3-3
역사적 의의
1919년 2ㆍ8독립만세운동 당시 재일 한국 유학생들이 독립선언서와 결의문을 발표하였던 조선기독교청년회관 자리
설명
1919년 재일 한국 유학생들이 2ㆍ8독립선언을 했던 조선기독교청년회관은 현재의 조선기독교청년회관이 있는 곳에서 서북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치요다구 니시간다초(千代田區 西神田町) 3정목 3번지에 위치해 있다(《동아일보》1926년 12월 11일자 참조). 당시 주소는 간다구 니시오가와초(神田區 西小川町) 2정목 5번지이다. 동경의 한국유학생들은 이곳에서 1919년 2ㆍ8독립선언을 감행한 것이다.
그 자리에 있던 회관은 1914년 총공사비 3만원을 들여 건립한 2층 양옥 건물이었다. 그러나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 때 소실되었다. 이후 조선기독교청년회관은 코이시카와구 오오츠카사카시타초(小石川區 大塚坂下町) 92번지로 이전하였다가 1929년 간다구 사루가쿠초(神田區 裏猿樂町) 9번지 현재 동경 한국YMCA 건물이 있는 위치에 새 회관을 건립하였다.
빌딩 숲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어렵다. 동경 2ㆍ8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가 큰 만큼 현장에 이를 알리는 표지석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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