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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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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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구전투 기념비

국가 중국
주소 길림성 왕청현 나자구진 나자구중학교 앞
역사적 의의
1934년 동북인민혁명군이 나자구에서 일본군과 치뤘던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
설명
1934년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3일 동안 동북인민혁명군 제2군 독립사 제3ㆍ4단과 나자구 일대에서 활동하던 반일동맹군 등의 연합부대가 만주군과 벌인 전적지이다. 처음에 나자구 삼도하자촌에서 벌어진 이 전투는 시가지로 옮겨지면서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1910년대 나자구의 대전자사관학교 등이 세워지는 등 독립운동의 근거지가 되었던 이 일대는, 그러한 항일투쟁의 전통 위에서 1930년대 항일유격대의 활동이 전개되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념비는 원래 서산포대가 있던 곳에 세우려고 했으나, 사람들이 참관하기 어려울 것 같아 나자구진 중학교 담장 밖에 설립했다. 연변대학 민족역사연구소와 왕청현 문물관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나자구전투기념비는 왕청현 중점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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