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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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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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민회 본부

국가 중국
주소 길림성 연길시 연길도윤공서 옛터(서광호동 17호)
역사적 의의
1913년 4월 인가된 북간도지역의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 단체인 간민회 본부가 있었던 곳
설명
간민회는 1913년 4월 1일 중국 지방관헌에게 정식으로 비준받았다. 이 단체는 북간도지역의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 조직으로 김약연ㆍ김영학ㆍ정재면 등이 1909년 7월 조직된 간민교육회를 확대 개편하였다.
본부는 연길도윤이 있는 국자가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중국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단체로 인정받았다. 특히 재만동포들의 자치기관으로서 그 일익을 담당하였다. 지방조직은 한인 밀집지역에 지방총회를 두고, 그 밑에 다시 지회를 두었다. 간민회는 3ㆍ1운동 이후 대한국민회 등 북간도지역 주요 독립운동단체의 근간이 되었다.
간민회 본부 옛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었으나 연길시내 중앙에 자리잡은 연길도윤 공서 2층에 있었다는 기록이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 연길도윤 공서란 길림변무독판공서가 있던 자리인데, 후에 길림동남로 병비도대공서, 길림동남로 관찰사서가 되었다가 1914년 6월에 연길도윤공서가 된 현재의 도윤공서(도윤루)를 말한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로 변해 있고, 당시 건물은 ‘연변홍업건물 기지개발 유한공사’ (건축회사) 사무실로 쓰이고 있다. 건물은 현재 길림성 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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