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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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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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중경 오사야항 청사 터

국가 중국
주소 중경시 유중구 화평로 2항 5호 일부, 6호. 7호 일부
역사적 의의
중경 시기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세 번째 사용했던 청사
설명
대한민국임시정부가 1940년 9월 중경으로 옮겨온 뒤 머물렀던 세 번째 청사이다. 오사야항 청사는 당시 전형적인 2층 목조가옥으로 70여 칸이었다고 한다. 현재 원형이 많이 훼손되어 있으며, 문 앞 지하로 내려가는 돌계단 앞에 중국 정부에서 만든 비석이 세워져 있다.
김구는 이곳에서 『백범일지』하권을 저술하였다. 1945년 1월 네 번째 청사가 자리잡은 연화지 4호로 옮겨간 뒤에는 임정 요인들의 숙소로 사용되었다.
1900년대 전반기의 전형적인 2층 목조가옥이지만, 원형이 많이 손상된 상태이다. 1947년부터 이곳에 살았다고 하는 이조진(여, 2002년 현재 87세, 6호 아래층 거주)씨는 당시 모습을 기억하고 있으며, 이 건물을 청사로 사용할 때 세웠던 국기게양대의 위치를 증언하는 인물도 살아 있다. 입구에는 중경시 문화국에서 1995년 8월 11일 세운 대한민국임시정부 구지라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2012년 중국정부에서 주변을 정화하고 건물을 복원하기로 결정하여 철거공사가 완료되었으며, 2014년 설계가 완성되면 복원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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