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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장사 활동 구지기념관

국가 중국
주소 호남성 장사시 개복구 연승가 남목청향 6호
역사적 의의
1937년 후반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과 가족들이 거주했던 곳이자 조선혁명당 본부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곳
설명
1937년 후반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과 그 가족들이 거주하였으며 지청천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조선혁명당 본부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이다.
기록에 따르면 1938년 5월 7일 조선혁명당 본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구성하던 3개 주요 정당 한국독립당ㆍ한국국민당ㆍ조선혁명당 등 3당 대표가 통합 문제가 논의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통합문제 논의가 진행되던 중 조선혁명당 간부 출신인 이운한이 난입하여 권총을 발사하였다. 현익철은 현장에서 즉사하고, 김구와 유동열은 중상을, 그리고 지청천은 경상을 당하였다. 현익철은 장사시 악록산 기슭에 묻혔다. 한편 중국 경찰은 범인이 이운한임을 확인하고 그가 타고 가던 열차를 뒤로 돌려 체포하였고, 배후 인물이 박창세와 강창제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1930년대 만들어진 건물로 외형은 일부 훼손되었으나, 내부는 원형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다. 이곳의 주소는 남목청 4호였으나, 현재는 남목청 6호로 지번이 바뀌었다. 현재 남목청 6호는 호남성 장사시 개복구의 남목청항에 위치해 있다. 건물은 청조 말기에 지어진 3층짜리 건물이며, 원래 하씨(夏氏) 성을 가진 개인 집이었다.
2007년 호남성 장사시 정부는 남목청 6호를 문물 보호단위로 지정하고, 2009년에는 남목청 6호에 대한 수리와 전시실을 설치하고 그해 10월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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